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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크로넨버그 1664 블랑' 생맥주 판로 확대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 브랜딩 존 오픈

2019-05-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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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하이트진로가 '크로넨버그 1664 블랑'의 소비자 접점을 늘리기 위해 생맥주 판로를 확대한다. 하이트진로는 경남 창원시에 있는 NC 다이노스의 홈구장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 '1664 블랑 브랜딩 존'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창원NC파크 2층 테라스석 부근에 있는 이번 브랜딩 존은 기둥마다 '1664 블랑' 패키지 특유의 코발트블루 계열 이미지로 꾸몄으며, 모던한 테이블 세팅으로 '1664 블랑'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그대로 담았다.
 
브랜딩 존에서는 '1664 블랑'은 물론 '기린 이치방', '맥스', '발라스트 포인트' 등 하이트진로 제품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생맥주를 판매한다. 또 10여종의 국내 맥주와 수입 맥주도 마련해 야구경기를 관람하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시장에서 하이트진로가 지난 2013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1664 블랑'은 6년간 평균 300% 이상 판매가 증가하는 등 매년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본국인 프랑스를 제치면서 2년 연속 전 세계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소비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소비자의 니즈에 따라 2016년 생맥주 판매를 시작해 호프집 등 유흥 시장에 진출했으며, 지난해 하반기 편의점과 대형마트에 '크로넨버그 1664 라거'를 출시하는 등 국내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올해부터는 야구장에서도 1664 블랑 생맥주를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맥주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1664 블랑의 인기와 더불어 생맥주 판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소비자와 소통할 기회를 많이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 마련된 '1664 블랑 브랜딩 존' 이미지. 사진/하이트진로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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