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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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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성우들 세상

2019-05-24 18:06

조회수 :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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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게임이 모바일로 넘어오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꼽히는 게 있습니다. 바로 유명 성우의 게임 등장 여부입니다. 특히 3차원 하이엔드 MMORPG 장르보단 2D 게임에서 어떤 성우가 등장하느냐가 게임의 출시 전후 흥행을 결정짓습니다.
 
게임사들은 게임 출시 전 캐릭터 성우가 누구인지 밝혀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끌어모읍니다. 올엠은 '캡슐몬 파이트'의 신규 영웅 이미지를 공개하며 담당 성우 목소리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신규 영웅 '바토리 아나슈타시아'의 목소리를 담당한 성우는 오버워치의 '오리사'를 맡았던 강시현 성우가 맡았습니다. 강시현 성우는 오버워치 오리사뿐 아니라 리그오브레전드의 '카밀', 던전 앤 파이터의 '여프리스트' 등 신규 캐릭터 목소리로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게임아크의 3D 액션 모바일 게임 '블리치 모바일 3D'는 원작 애니메이션 성우를 그대로 게임에 적용했습니다. '쿠로사키 이치고', '쿠치키 루키아', '이노우에 오리히메' 등 원작 주인공을 비롯해 '호정 13대' 및 '아란칼 10체' 등 인기 캐릭터가 게임에 등장합니다. 게임아크는 원작 애니메이션의 몰입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동일한 성우가 게임 내 캐릭터의 목소리를 담당하도록 했습니다.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기억의 저편:오블리비언'도 유명 성우가 등장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기억의 저편은 70여종의 캐릭터를 보유했고 각 캐릭터마다 고유 세계관이 존재합니다. 특히 '슬램덩크', '새벽의 연화' 등에 등장했던 미도리카와 히카루, 사이토 치와 등 일본 유명 성우들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입니다.
 
게임아크가 지난 16일 출시한 '블리치 모바일 3D'. 사진/게임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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