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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입니다.
(글로벌 경제)BIS는 어떤 곳?

2019-05-10 12:00

조회수 :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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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2~13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 정례 총재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11일 출국해 15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총재는 BIS 총재회의 기간 중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 from major Emerging Market Economies)', '세계경제회의(Global Economy Meeting)', '전체총재회의(Meeting of Governors)' 등에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근데 BIS는 어떤 곳일까요?
 
BIS는 각 국 중앙은행과 주요 기관으로 국제금융의 안정을 모도하는 국제기구다.
 
BIS는 1930년 설립됐고 가입국가는 59개국입니다. 최초 설립목적은 1차 세계대전 후 독일의 배상문제를 다루는 것이었는데요.  
 
2차 세계대전 후에는 유럽 중앙은행에 대한 대출, 상업어음 할인, 단기 국제신용의 공여, 금(金)매매 등의 업무도 수행해왔습니다.  
 
현재 BIS는 적립된 기금으로 각국의 중앙은행에 대출을 하기도 한다. 
 
은행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세계적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는 자기자본비율이 바로 BIS에서 정한 것이죠. 
 
국제통화통화협력을 위한 양대기구로서 IMF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진/뉴시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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