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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선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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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기협축구대회)뉴스토마토FC 신세개(Scene 3개)(feat. 출발비디오여행)

2019-04-2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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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0일 동국대에서 치러진 2019 기협축구대회. 뉴스토마토FC는 1차전에서 연합뉴스를 4대2(0:0·승부차기)로 꺾었지만, 2차전 데일리안과의 경기(1:1·승부차기)에서 3대2로 패했다. 경기결과는 아쉬운 32강 탈락이었으나, 이번 대회 의미를 높인 명장면을 신세개(신3개)에서 선정했다.
 
#1. 골키퍼 최진영의 선방
 
뉴스토마토FC가 첫 번째로 만난 상대는 연합뉴스. 전반 15분, 후반 15분간의 경기에도 승부가 나지 않은 상황. 격렬한 대치 상황 속에서 이어진 승부차기 끝에 2골 선방으로 연합뉴스를 4대2로 눌러 32강에 진출했다. 승부차기를 예상이라도 한 듯 몸을 좌로 틀 것인지, 우로 틀 것인지를 고민하는 골키퍼의 모습이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한 골이라도 더 막아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는 이 장면. 신세개의 첫 번째 장면이다. 
 
뉴스토마토FC 최진영. 사진/고재인 기자
 
#2. 이우찬의 후반 11분 
 
한층 까다롭게 진행된 데일리안과의 경기. 데일리안의 선제골로 1대0으로 뒤진 상황에서 뉴스토마토FC 공격수 이우찬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11분. 데일리안의 공격을 받고 이우찬이 반격을 시도하는 이 장면. 경기 종료 4분여를 남겨두고 동점골을 만들어 내며 경기를 넘치는 추격전으로 담아낸 이 장면. 신세개 두 번째 장면되겠다. 
 
뉴스토마토FC 이우찬. 사진/고재인 기자
 
#3. 마음만은 필드에 
 
오후 3시20분 데일리안과의 경기를 앞두고 뉴스토마토 선수들이 몸풀기에 나섰다. 2연승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로 연습에 열기가 오르는 사이 마음만은 필드에 있는 편집국장이 축구볼에 열정을 실었다. 비록 응원단으로서의 하루지만, 공에 발을 올리는 순간만큼은 선수 그 자체가 된다. 후배들과 함께 연습하며 리즈시절의 기억을 녹여낸 이 장면. 신세개 세 번째 장면이라 할 만하다. 
 
뉴스토마토 편집국장 이승국. 사진/고재인 기자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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