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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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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입니다.
(국내 경제)일단 금리동결 했지만… 추후 인하 가능성 여전

2019-04-19 09:23

조회수 :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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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번달 기준금리를 연 1.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예상된 결과라는 점에서 놀랄 것도 없는데요. 
 
 
미국 통화정책 정상화가 중단되고, 국내 경제의 하방압력이 커지면서 한은이 금리를 올릴 명분도, 그렇다고 가계부채가 여전히 과중하다는 점에서 금융불균형 등을 고려해 금리를 내릴 수도 없는 상황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4월 기준금리 연 1.75% 유지…5개월째 '동결'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89792(뉴스토마토)
 
그러나 추후 금리 인하론이 제기될 가능성은 여전히 높습니다. 
 
국내 경제의 하방 우려감이 커진데다가 대외 기관인 국제통화기금(IMF)도 한국경제의 성장하방 위험에 대한 경고와 함께 통화정책 완화를 권고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한국은행 경제전망 하향이 하반기에도 지속될 경우 금리인하론이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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