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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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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제동걸린 코스피, 1% 하락

2213에 마감…한은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회 부담

2019-04-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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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13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코스피에 제동이 걸렸다. 이날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회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18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32.12포인트(1.43%) 내린 2213.77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은행이 성장률 하향 조정을 언급한 이후 외국인의 매도 전환 등 수급적인 부담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미국 통신위원장의 차이나모바일 거부에 따른 미중 무역협상 우려도 겹쳤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2019년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1월 제시한 2.6%에서 2.5%로 낮췄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90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17억원, 1518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3% 넘게 하락했다. 반면 현대차는 2%대로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13.37포인트(1.74%) 내린 753.52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190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5억원, 1125억원을 순매도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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