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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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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한국 축구 샛별이 뜬다

2019-03-21 16:17

조회수 :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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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향후 10년을 좌우할 샛별들이 22일 뜹니다.
 
이번에 국가 대표로 선발된 이강인(발렌시아)와 백승호(지로나)는 이날 오후 8시 볼리비아와 평가전에 출격할 것으로 보입니다. 두 선수 모두 아직 국가 대표팀 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전혀 없는데요. 이번에 출전하면 A매치 데뷔전이 됩니다.
 
이강인과 백승호는 어린 시절부터 국내를 떠나 스페인에 정착해 축구를 배운 유럽파들입니다. 틀에 박힌 국내 학원 축구 시스템과 달리 체계적인 유럽 축구를 단계별로 경험했다는 점에서 이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특히 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이승우(베로나) 등 기존 유럽파와 호흡도 기대가 됩니다. 2002년에 이어 한국 축구의 태평성대의 날이 올지 내일 두 선수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축구 대표팀 백승호, 이강인이 20일 경기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소집훈련 전 몸을 풀며 주먹을 맞대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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