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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연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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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하지?공원서 봄 프로그램 즐기자

4월부터 6월까지 21개 공원에서 128개 봄철 프로그램 운영

2019-03-21 14:59

조회수 :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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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봄나들이 철을 맞아 자연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가·문화 활동을 21개 공원에서 운영합니다. 
 
4월부터 6월까지 14개 봄맞이 행사와 128개 봄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요, 봄꽃 축제부터 야시장, 농사, 가드닝, 양봉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 거리가 준비돼 있으니 나들이 계획에 참고하세요!
 

▲아이와 함께 
 
①어린이대공원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큰 스케치북,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코스프레 행사 및 다양한 마술 마임공연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②문화비축기지
'어린이 책 축제'와 '서커스 축제'가 열립니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주말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문화행사가 펼쳐지고 마당에서 열리는 ‘모두의 시장’,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먹거리와 시장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③남산공원
남산공원에서는 공원으로 봄나들이 나온 시민들을 위해 ‘음악소풍’이 열립니다. 따스한 봄날에 공원에서 음악회를 즐겨보는 것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남산 음악소풍 꽃비놀이. 사진/서울시

▲체험 활동
 
①양봉 체험
운영해 꿀벌의 생태 관찰, 꿀벌 게임, 벌꿀 찍어 먹어보기 체험 등 다양한 양봉경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②농사
길동생태공원 등 6개 공원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의 소중함도 배우고 텃밭도 가꾸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특히 길동생태공원과 서울숲, 어린이대공원에서는 모내기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 대공원 논체험 교실. 사진/서울시
 
③가드닝
평소 화초 키우기나 정원 가꾸기에 관심이 있다면 공원의 정원사 교육에 참가도 좋습니다. 서울식물원과 서울숲에서는 수준별 가드닝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드닝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서울숲 가드닝 워크숍. 사진/서울시

▲힐링과 치유
 
①숲 치유
월드컵공원과 남산공원에서는 숲치유 체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월드컵공원 숲치유’프로그램은 가족,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분해 힐링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남산공원의 소나무 힐링숲에서는 휴식&치유 컨셉으로 ‘솔바람 오감 힐링여행’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피톤치드 휴~호흡>, <피톤치드 숲 산책>, <항노화 건강차 마시기> 등 무료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피톤치드 발생 수치가 높은 소나무 숲길을 산책하며 오감을 회복해봅시다.  
 
②임산부와 어르신을 위해
 
보라매공원에서는 임산부와 태아를 위한 ‘태교숲 프로그램’부터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숲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습니다. 서울식물원에서는 자연과 함께하는 요가프로그램 ‘요가인더가든’을 운영합니다.

▲이색 프로그램 
 
①미세먼지를 잡아라!
서울창포원에서는 ‘미세먼지를 잡아라’라는 프로그램으로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미세먼지를 먹는 공기정화 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스칸디아모스 화분을 활용해 우리 집 천연 공기청정기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②요리 
길동생태공원에서는 ‘쑥버무리 만들기’, ‘봄나물 피클 만들기’, ‘매실청 담그기’ 등 다양한 자연재료를 활용한 만들기를 통해 생물과 우리의 삶과의 연계성을 배우는 다양한 생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길동 생태공원 매실청 담그기 체험 모습. 사진/서울시
 
③체험
보라매공원의 ‘나는 미래의 파일럿’은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에어파크에 전시된 비행기에 직접 탑승해 내부를 관람하고 파일럿 복을 입고 기념사진 촬영도 하며 옛 공군사관학교의 정기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서울숲에서는 꽃사슴 방사장과 나비정원에서 각각 운영되는 ‘사육사가 들려주는 꽃사슴 이야기’, ‘나만의 나비 만들기’ 등 서울숲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과 참가신청은 서울의 산과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http://yeyak.seoul.go.kr)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대부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나 일부 유료 프로그램도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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