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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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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미 정보수장' 댄 코츠 DNI국장 접견…"양국 현안 의견 교환"

21일 반기문 전 유엔총장 청와대 접견, 미세먼지 대책 논의

2019-03-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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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댄 코츠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을 청와대에서 접견했다. 코츠 국장은 미 중앙정보국(CIA)과 연방수사국(FBI), 국가안전보장국(NSA) 등 16개 중앙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 문자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과 코츠 국장은 한·미 양국간 현안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며 접견사실을 확인했다.
 
코츠 국장은 전날 밤 한국에 도착해 2박3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체류기간 카운터파트인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비롯한 국내 고위 당국자들을 만나 북한의 최신 동향과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대북 협상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문 대통령은 21일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과 청와대에서 만나 사회적 문제가 된 미세먼지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반 전 총장은 지난 16일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사회적 기구'의 위원장직을 수락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정책을 발표하는 '혁신금융비전 선포식'에 참석한다. 또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도 청와대에서 접견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댄 코츠 미국 국가정보장(DNI)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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