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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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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청년컨퍼런스)현장 연결…청년 컨퍼런스, 어떤 행사인가?

2019-02-15 16:40

조회수 :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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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통 핫라인
 
진행: 김선영 본부장
출연: 김보선 기자
 
 
앵커: 뉴스통 핫라인, 대한상공회의소에 나가있는 증권부 김보선 기자 연결합니다. 김 기자 '청년컨퍼런스' 어떤 취지로 열리는 행사인가요?
 
기자: 네 뉴스토마토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상반기 '청년의 일자리와 미래 인재상'의 대안을 제시한 미래인재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7회를 맞아 '청년컨퍼런스'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청년을 취업자원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아니라, 청년들이 품어야 할 가치관, 비전에 좀 더 집중하자는 의미입니다. 
 
올해 청년컨펀러스 첫 의제, '청년 자기주도권과 기본소득'으로 정했습니다. 
 
적정한 수준의 기본소득이 보장된다면, 청년들이 자기주도권을 가지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를 담았습니다. 
 
사실 정부가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해결책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는 정책과 그 대상자인 청년 사이에 괴리가 있다고 지적하죠. 
 
뉴스토마토는 정책 대상자인 청년들의 욕구에 집중했습니다. 바로, 나에게 맞는 좋은 일자리를 찾는 것입니다. 
 
취업난이 심각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청년들의 변화된 가치관에 맞는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현실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2019 청년컨퍼런스는 청년 기본소득과 관련해 현재 논쟁이 되는 부분을 짚어보고, 자기주도적 삶을 사는 사례들을 공유하면서 대안을 모색합니다. 
 
앵커: 잠시 후 1시부터 컨퍼런스가 시작되죠. 세션은 어떻게 구성됐는지도 소개해주시죠. 
 
기자: 네 잠시 뒤 12시40분부터 VIP 리셉션이 있습니다. 이후 1시에 개회식이 열리구요, 이원재 다음세대 정책실험실 대표가 '다른 청년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오후 2시 세션1에서는 '청년 기본소득을 논하다'를 주제로 구교준 고려대 교수의 주제강연이 있습니다. 
 
이후에 백영식 고용노동부 청년고용기획과 서기관, 문영근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오후 3시반부터 세션2가 열립니다. '다른 청년일터를 꿈꾸다'가 주제이고요, 다양한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황석연 행정안전부 시민협업팀장이 '살고 싶은 도시, 청년에게 맡겨보자'를 주제로 강연하고요 
 
홍진아 선샤인콜렉티브 대표, 황석연 공장공장 대표가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게 됩니다. 박명호 대표는 '목포 이주 청년, 과연 괜찮아마을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마련해 눈길을 끕니다.  전라남도 목포를 터전으로 삼아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작은 혁신을 일궈내고 있는 청년 중심 공동체 '괜찮아마을'을 집중 조명합니다. 
 
오후 5시 폐회까지 많은 관심 바랍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뉴스토마토 김보선입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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