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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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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손흥민이 왜 '양봉업자'?

2019-02-14 23:17

조회수 :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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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양봉업자'로서의 위력을 다시 한번 뽐냈습니다.
 
축구선수인 손흥민에게 양봉업자가 웬 말이냐고요? 이 별명이 생긴 이력에는 바로 손흥민의 빼어난 축구 실력과 관련 있습니다.
 
손흥민은 이전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상당히 강했습니다. 14일 열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골을 터뜨리며 활약한 것은 물론이고 이전에 독일 레버쿠젠에서 뛰며 리그에서 도르트문트를 만났을 때도 매번 골을 넣었습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유니폼은 노란빛이며 팀의 상징입니다. 팬들은 노란빛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도르트문트를 '꿀벌군단'이라고 부릅니다. '꿀벌군단'에 강한 손흥민이 '양봉업자'가 된 배경입니다. 
 
독일 언론뿐만 아니라 유럽 언론들은 손흥민이 '월드클래스'라며 양봉업자로서 활약을 비중 있게 다뤘습니다.
 
손흥민은 최근 4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양봉업자'로서의 위엄을 뽐내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강호의 골문도 열어젖히기를 기대합니다.
 
손흥민이 14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도르트문트와 1차전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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