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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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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저상버스 9000대 달린다

877대 저상버스 공급 …교통약자 편의성 제고

2019-02-08 09:55

조회수 :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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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의 대중교통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정부가 올해 877대의 저상버스를 공급하기로 한 겁니다. 이렇게 되면 전국 저상버스는 9000대 가까이 늘어나게 된다고 하네요.
 
국토교통부의 '저상버스 2019년 지자체별 보급 계획'을 보면 전국 17개 시·도에 전년(802)보다 9.5% 확대된 877대의 저상버스를 보급합니다. 지원 금액도 전년(340억원) 대비 10% 증가한 3755000만원으로 확정합니다.
 
 
작년 기준으로 전국에 운행중인 일반버스 31889대 중 저상버스 대수는 8059(추정치)로 도입률은 약 25%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44.4%)의 도입률이 가장 높고, 충남(7%)이 가장 낮습니다. 올해 877대가 추가 도입되면 전국의 저상버스는 8936대에 이를 전망입니다. 국토부는 오는 2022년 저상버스 도입률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저상버스는 계단이 없고 차체가 낮아 휠체어 이용자, 고령자 등 교통약자가 승·하차가 쉽도록 만든 버스입니다. 교통약자법에 따르면 국가·지자체는 저상버스를 도입하는 노선버스 운송사업자에게 예산 범위에서 재정을 지원해야 합니다. 이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는 55로 매칭해 저상버스를 도입하는 운송사업자에게 일반(고상)버스와의 가격 차액(9000만원)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 김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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