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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미국 품목허가 최종 승인…목표가 '상향'-KTB

2019-02-0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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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KTB투자증권은 7일 대웅제약(069620)에 대해 나보타의 미국 품목허가 최종 승인으로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4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나보타(Jeuveau)의 미 식품의약국(FDA) 허가 획득으로 2분기부터 미국 수출이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에볼루스(Evolus)와의 최초 계약 규모는 2억7000만달러로, 연간 평균 500억 내외의 수출 매출이 예상되며, FDA 승인을 완료한 아시아 최초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으로 미국 외 호주, 중동, 중남미 등으로의 수출 호조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추정 실적에 나보타 미국 수출을 300억원으로 반영했는데, 초기 낮은 가동률로 인한 고정비 부담을 고려해 경쟁사 대비 낮은 30% 영업이익률(OPM)을 가정했으나 저렴한 제조원가를 고려할 때 순차척인 매출 확대 시 OPM은 50%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나보타의 미국 품목 허가 승인으로 이르면 2분기부터 미국과 캐나다 수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2분기 유럽 품목허가도 예상되는 가운데, 치료용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을 통한 나보타의 사업가치 확대와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의 임상 3a상 이후 라이선스 아웃(LO) 가능성, 자회사 한올바이오의 지분가치 상승 기대 등 중장기 주가 상승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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