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김은별

silverstar@etomato.com

한발 앞서 트렌드를 보고 한층 깊게 전달하겠습니다
(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한국판 CES

2019-01-29 18:44

조회수 : 4,565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권안나 기자(뉴스토마토)
 
한국판 CES로 불리는 '한국 전자IT 산업 융합 전시회'가 개막했습니다.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의 축소판으로 불립니다. 국내 기업 중에서도 삼성전자, LG전자 등대기업들이 참석했습니다.
 
29일 뉴스토마토 <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에서는 권안나 기자와 전화연결을 통해 한국판 CES에 관련해서 살펴봤습니다.
 
권안나 기자는 "첨단기술을 국내 관람객들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라며 "전시회 준비에 최대 6개월이 필요한데, 참가 기업들에게 열흘 전에 통보돼 아쉬움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통 핫라인>은 매일 오후 12시24분에 방송됩니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 홈페이지(tv.etomato.com) 혹은 유튜브 채널 '뉴스토마토'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 김은별

한발 앞서 트렌드를 보고 한층 깊게 전달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