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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3월 특가항공권' 판매…제주 편도 1만7300원부터

1월15~21일 온라인 예매… "항공권 중 부치는 짐 없는 조건 잘 따져야"

2019-01-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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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제주항공은 3월 한 달 동안 탑승할 수 있는 'JJ특가' 프로모션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소비자가 실제 지불하는 운임)을 기준으로 김포, 부산, 청주, 광주에서 출발하는 제주 편도 노선은 1만7300원부터, 대구~제주는 2만300원부터 판매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은 ▲일본 도쿄(나리타)·삿포로·오키나와 각 7만7000원, 오사카 6만7000원, 후쿠오카·마쓰야마·가고시마 각 5만4700원, 나고야 10만2000원 ▲중국 칭다오 5만700원, 웨이하이·옌타이 각 5만1700원, 싼야 10만300원 ▲대만 가오슝 9만2000원 ▲홍콩·마카오 각 7만7000원 ▲태국 방콕 10만2200원, 치앙마이 17만2200원 ▲베트남 하노이·호찌민 각 10만400원, 다낭 11만400원, 나트랑(냐짱) 12만300원 ▲필리핀 마닐라·클락 각 8만300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11만300원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9만3100원 ▲대양주 괌 14만7400원, 사이판 10만81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3월 한 달 간 탑승할 수 있는 특가 프로모션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제주항공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은 ▲일본 후쿠오카 4만9700원, 오사카 5만4700원, 도쿄(나리타)·오키나와 각 6만2000원 ▲중국 옌타이 4만7700원 ▲태국 방콕 9만7200원 ▲필리핀 세부 9만5300원 ▲대양주 괌 12만2400원, 사이판 9만5900원 등이다.
 
대구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은 ▲일본 가고시마 5만2000원, 도쿄(나리타) 5만7000원 ▲대만 타이베이 7만2000원 ▲마카오 6만7000원 ▲베트남 다낭 9만5400원부터 판매된다. 또 무안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의 경우 ▲일본 오사카 6만2000원 ▲대만 타이베이 8만2000원 ▲필리핀 세부 7만5300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9만5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청주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은 ▲일본 오사카 5만9700원 ▲대만 타이베이 7만2000원 등이다. 이밖에 ▲김포~일본 오사카 6만7000원 ▲제주~홍콩 9만2000원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웹에서만 예매할 수 있다.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은 일부 바뀔 수 있으며,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프로모션 항공권 중 국내선 ‘FLY 운임’과 국제선 ‘특가운임’은 부치는 짐이 없는 조건이기 때문에 자신의 여행일정과 계획에 적합한 지 판단한 후 예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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