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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라

bora11@etomato.com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2019년에는 활기를 되찾을까

2018-12-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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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업공개 시장은 총 79개 기업이 신규상장했습니다. 2013년 이후 공모규모가 최저수치인데요. 대어급 기업의 부재로 공모규모가 눈에 띄게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덕에 중소형 기업의 IPO건수는 증가했습니다.
 
IR 큐더스의 '2018년 IPO결산'에 따르면 올해 IPO공모규모는 총 2조8000억 수준으로 2013년 이후 최저치입니다. 글로벌 증시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에 회계감시 이슈까지 불거지며 시장입성을 준비하던 대어급의 IPO 상장지연과 철회가 빈번했습니다.
 
특히 올해 이색업종들의 코스닥 상장이 많았는데요. 테슬라 상장 1호 카페24와, 작물재배기업 아시아종묘 케어랩스, 푸드나무 등 다양한 업종의 코스닥 기업이 등장햇습니다. 벤처캐피탈 도 연이어 상장했습니다.
 
2019년에는 공모규모가 다시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현대일뱅크, 홈플러스리츠, 바디프랜드 등 대어급 기업들의 상장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루브리컨츠, 카카오게임즈 등의 상장 재추진 여부에 따라 2019년 IPO시장 규모는 최대 10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옵니다.
  • 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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