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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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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중국 떨게 한 손

2018-12-27 20:14

조회수 :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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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경기 연속 멀티골을 터뜨리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2월의 선수상에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각)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AFC 본머스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두 골을 터뜨렸습니다. 엄청난 상승세입니다.
 
손흥민은 지난 24일 열린 에버턴과 리그 18라운드에서 두 골을 터뜨렸는데 최근 2경기에서 4골을 넣으며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아스널과 컵 대회까지 합치며 3경기 연속골이자, 3경기 5골을 넣은 것으로 내년 1월 열리는 아시안컵 전망을 밝혔습니다.
 
이번 골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7호골이자 시즌 10호골을 달성했습니다. 토트넘 이적 첫 시즌을 제외하고 3시즌 연속 10골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아시안 최고 선수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고 있는 손흥민의 아시안컵 맹활약을 기대해봅니다. 벌써부터 조별리그에서 우리와 맞붙는 중국 언론은 "손흥민을 어떻게 막느냐"며 호들갑을 떨고 있습니다. 손흥민이 중국에 다시 한번 '공한증'을 확인해주길 바랍니다.
 
손흥민이 27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본머스와 홈 경기에서 후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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