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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아세안 등 대상 도내 농식품 수출 확대 방안 모색

도 '신남방지역 농식품 수출 플랫폼 구축' 계획

2018-12-2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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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경기도가 도내에서 생산된 농식품의 신남방지역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 중이다. 도는 베트남 등 신남방지역에서 최근 확산하고 있는 한류 바람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상황에 발맞춰 농식품 수출 확대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도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1일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베트남과 태국, 말레이시아 등 신남방지역 5개국(12명) 우수바이어가 초청돼 도내 생산자와 맞춤형 상담회를 진행했다. ‘신남방지역 농식품 수출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대해 도 관계자는 “약 1000만달러 이상의 수출상담 실적이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도는 그동안 중국, 미국, 일본 등 3개국 위주 농식품 수출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하지만 농식품 수출의 경우 각 국가의 문화적 특성 또는 국가마다 다른 식문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상황은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APEC, 아세안+3, 동아시아 정상회의’ 방문에서 신남방정책을 밝힌 후 변하고 있다. 문 대통령 방문 이후 아세안 지역 관련 정책이 외교적·경제적으로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신남방지역 중 핵심인 아세안지역은 풍부한 물적·인적자원을 바탕으로 구매력을 갖춘 중산층(4억9000만명)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35세 이하 젊은 소비층 인구가 60%(7억9000만명)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새로운 농식품 유망 소비시장으로 부상하는 지역이다. 도는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 등을 통해 도에서 생산된 농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출 확대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등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가 도내에서 생산된 농식품의 신남방지역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 중이다. 사진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1일 열린 수출상담회 모습. 사진/경기도
 
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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