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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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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브랜드 1위 '자이'…GS건설 실적 견인?

2018-12-20 16:25

조회수 :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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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의 ‘자이’가 올해 소비자가 뽑은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이 유력한 GS건설에게 ‘자이’는 실적 향상의 견인차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수도권 거주자 916명을 대상으로 아파트 브랜드 41개에 대한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자이는 올해 서울에서 단독사업으로는 마포, 영등포, 강동 등에서, 컨소시엄으로는 강남에서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바 있다. 이외에도 경기 안양과 의정부 등에서도 좋은 분양성적을 기록한바 있고 북위례에서 올해 마지막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아파트 브랜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올해도 변함이 없었다. 동일 입지에서 아파트를 선택하는 기준에 대한 WLFANSS에 35%가 브랜드를 꼽았기 때문이다. 대형사 브랜드와 규모 등을 갖춘 단지들은 소비자들이 많이 찾아 거래도 많고, 가격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 브랜드가 가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셈이다.
 
이 때문에 GS건설의 실적 대부분이 주택에서 나온다. 올해 3분기까지 GS건설의 건축 및 주택부문 매출은 전체 매출에서 43.8%를 차지한다. 해외도급공사 41.7%보다 높다. 자이 브랜드 선호도가 GS건설의 건축 및 주택부문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어쩌면 브랜드 선호도 때문에 덕을 보고 있다고 평가할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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