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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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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증권부 심수진기자입니다
아직도 배당주를 찾는다면

2018-12-14 09:35

조회수 : 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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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배당락일(27일)을 앞두고 여전히 배당주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높은 인기에 주가는 올랐을지언정 26일까지 들어간다면 배당이라는 확실한 헤택이 있기때문이죠. 기업들의 배당 공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배당주로 쏠리는 것은 당연해보입니다. 미국과 중국이 추가관세를 유예하기로 결정은 했지만, 내년 3월1일까지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때까지 미중 양국의 협상 과정을 계속 지켜봐야할 것이고요. 분위기가 좋아진다면 추가 관세 유예기간을 연장할 수 있겠지만 그 반대라면 2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 관세가 10%에서 25%로 인상될 것이고, 미국이 추가로 관세를 부과할 수도 있겠죠. 

전문가들은 내년 초까지 증시의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서는 배당주에 투자하라고 조언합니다. 무엇보다 올해 배당락일이 27일이기 때문에 26일까지는 배당주 매수에 들어가야하고요. 

보통 배당주에 투자할 때는 작년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보지만, '높은 배당성향'을 얼마나 유지했는가- 이 부분 또한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올해 주당순이익(EPS) 컨센서스가 작년 대비 증가할 수 있는지 역시 중요하고요.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증시는 미중 무역분쟁 등의 악재를 반영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주가가 낮기 때문에 배당주에 투자해 얻을 수 있는 예상 배당수익률은 더 높다고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시가총액이 5000억원 이상이고, 최근 3년 동안 배당성향 최소 20% 이상, 그리고 작년대비 올해 EPS 컨센서스가 증가한 종목을 살펴볼까요. 

▲효성 ▲휴켐스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KB금융 ▲NH투자증권 ▲SK텔레콤 ▲POSCO ▲KCC ▲LG유플러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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