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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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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사는 사회를 위해 한 발 더 뛰겠습니다.
디지털 퍼스트, 중앙일보 디지털콘텐트렙①

2018-11-30 10:32

조회수 :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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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시장은 죽어가는 시장이라고들 합니다.
현업 종사자로써 듣기 좋은 얘기는 아닙니다만 앉아서 죽을 수야 없죠.
 
 
 
마켓리더를 표방하는 중앙일보가 먼저 움직였습니다.
원 소스 멀티 유즈를 실천하고자 중앙일보는 다음과 같이 조직을 개편했습니다.
24시간 속보 대응과 영상·사진부서만 기존 편집국에 둔 채 디지털 기능을 강화한 게 눈에 띕니다.
 
 
 
 
투데이 핫은 모바일 최적화에 맞춰 화면을 큼직큼직하게 사용했습니다.
지면 톱보다도 오히려 강렬한 편집입니다.
편집의 기능이 온라인으로 가면 죽을거란 판단은 착오였습니다.
 
 
 
스타커버는 좀 더 재밌습니다.
덕지덕지붙는 광고는 없습니다.
기자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고 시원한 편집이 따라 붙습니다.
고해상도 이미지는 전면 확대도 가능합니다.
지도, 영상, 차트, SNS피드도 자유롭게 붙습니다.
다른 기사랑 내용이 비슷하더라도 보다 기사에 집중됩니다.
 
 
 
썰리는 좀 생소한데요.
UI 자체가 좀 young합니다.
말투 자체가 기사체가 아니라 요즘 젊은이들에 맞게 바꿨네요.
약간의 비속어나 신조어도 사용 가능하다니 신기하네요.
 
 
 
오늘의 최고 히트상품 디지털 스페셜입니다.
아예 페이지 자체가 디지털입니다.
하나의 테마를 잡아서 그 안에 플래쉬가 들어갈 수도 있고 3D 지도가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게임이 들어갈 수도 형식은 정말 자유롭습니다.
중요한 건 데이터니깐요.
디지털 스페셜에 대해서는 다음 뉴스카페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출처. 중앙일보, 한국언론진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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