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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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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남은 '연차' 노리는 항공업계…12월 특가 이벤트 시작

2018-11-19 15:58

조회수 :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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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항공업계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12월은 청소년과 대학생의 방학 기간이기도 하지만, 직장인들의 연차 특수도 노릴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죠. 통상 대기업들은 직원들에게 남은 연차를 소진케 하거나 종무식을 앞당겨 공동연차를 쓰게끔 합니다.
 
이에 항공사들도 직장인 승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스타항공이 19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일주일 간 연말 해외여행 고객들을 위한 동남아 노선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탑승기간 12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출발 가능한 항공편이 대상입니다. 12개 동남아 노선을 편도총액 최저가 90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가 노선은 인천, 김포 등 수도권 공항뿐만 아니라 청주, 부산, 제주 등 지방공항에서 출발 가능한 노선도 포함돼 있습니다.
 
사진/제주항공
 
특히 이번 특가 이벤트는 12월 항공편에 대해 진행해 연말 직장인들의 남은 연차를 사용할 때 활용하면 좋을 이벤트입니다. 대만, 홍콩 등은 연차 1~2일 정도 활용해 여행을 떠날 수 있고, 태국 방콕, 베트남 하노이·다낭,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등 대표 휴양지의 경우 3박5일 일정으로 소화가 가능합니다. 연차 3~4일 정도 활용해 떠날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비수도권 직장인이라면 제주항공을 노려볼만 합니다. 제주항공은 대구와 청주기점 대만 타이베이 노선 동시 신규취항을 기념해 특가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오는 20일부터 이달 27일까지 1주일 동안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편도항공권을 5만4900원부터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번 특가항공권은 12월22일부터 2019년 3월31일까지 탑승분이고,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또는 모바일 웹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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