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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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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증권부 심수진기자입니다
이변 없었던 3분기, 4분기와 내년 전망은 하향 조정

2018-11-16 11:35

조회수 : 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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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확정실적이 발표됐습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분기말 전망치 달성률은 96.8%입니다.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죠. 
 
유니버스 200종목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52.9조원으로 사상 최대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선전했지만 전년동기대비 3분기 실적 증가율은 8.5%에 그치며 2016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리수였습니다.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비율은 35.5%. 실적시즌 분위기 자체는 좋지 않았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10월부터 증시가 급락하면서  반전의 계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IT 하드웨어를 비롯해 정유, 항공, 섬유/의복 등은 전망치 상회, 자동차/부품, 화장품, 기계, 미디어/엔터 업종은 전망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4분기와 2019년 전망치는 계속해서 하향 조정되는 상황입니다. 특히 3분기 실적발표를 전후로 4분기와 19년 전망치의 하향 조정 속도 빨라지고 있다는데요, 

현재 4분기 증감률은 17.9%로 예상되지만 4Q 전망치는 신뢰도가 낮고, 2019년 전망치는 최근 6주간 10조원 이상 하향 조정된 상황입니다.

김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전망치가 7월 이후 가파른 하향 조정을 겪고 있는데, 특히 3분기 실적발표 전후로 하향 조정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내년 전망치의 하향 조정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증시 이익사이클의 상승전환을 지연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분기 및 내년 실적 전망 하향 조정...3분기는 사상 최대"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116_0000475128&cID=10401&pID=10400
 
  • 심수진

반갑습니다 증권부 심수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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