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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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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비용 4인가구 약 26만원

작년보다 3만원 상승…23.3포기씩 담근다

2018-11-09 10:17

조회수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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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입니다. 새 김치에 굴무침과 보쌈 싸먹는 맛 일품이겠지요. 그렇다면 올해 김장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4인가구 김장비용이 약 26만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무와 배추값이 작년보다 높아지면서 작년보다 약 3만원 정도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는데요.
 
사진/뉴시스
 
올해 전체 김장 규모는 얼마나 될까요. 이는 110만톤인데요. 김치 소비량은 줄고있는 추세입니다. 8년 전인 2010년의 184만톤보다 40.2% 감소한 규모고요, 4인 가구 기준으로는 23.4포기입니다.
 
정부는 배추··고추 등 품목별 수급 상황에 따라 분산 출하하는 방식으로 공급량을 조절해 물가를 잡기로 했습니다.
 
배추의 경우 김장 수요가 적은 11월 상·중순 출하조절시설에 1000톤을 가저장하고, 계약재배 물량 44000톤을 활용해 김장이 집중되는 시기에 평년 대비 20% 공급량을 늘립니다.
 
무는 11월에 2000톤 가량을 수매 비축해 예기치 못한 작황 급변과 김장수요 집중에 따라 탄력적으로 방출하기로 했어요.
 
가계부담을 덜기위해 할인 판매와 직거래를 확대하는 대책도 내놨습니다. 전국 농협 판매장 2200여 곳과 농협 온라인몰을 통해 김장 채소류를 시중가 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하는데요.
 
최근 소비가 늘고 있는 절임배추는 약 20% 싼 값에 사전 예약판매를 합니다. 김장 채소류 직거래 장터는 지난해 70곳보다 10곳 늘린 80곳을 운영하고, 이달중 공영홈쇼핑 특별판매전도 개최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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