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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4차 산업혁명 시대 '공유경제' 논의 본격화

'2018 공유경제 국제포럼' 경기창조혁신센터서 내달 2일 개최

2018-10-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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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공유경제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경기도가 이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도는 이런 의미를 담은 ‘2018 공유경제 국제포럼’이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내달 2일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유경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포럼에서는 ▲공유 플랫폼 ▲정보의 신뢰도와 안전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행사는 지난해 지역경제 활성화 순회 포럼인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공유시장경제에서 길을 찾다’의 연장선이다. 도는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공유경제 활동가와 교수, 도민 등 500여명이 이번 포럼에 참가해 열띤 논의를 벌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기조세션과 일반세션 1·2부 등 크게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조세션에서는 플랫폼 협동주의 운동을 이끌고 있는 트레버 숄츠 뉴욕 뉴스쿨대 교수와 쏘카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이재웅 기획재정부 혁신성장공동본부장이 ‘공유경제의 시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한다.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주제로 열리는 일반세션 1부에서는 안주 이시야마 일본공유경제협회 매체 총괄매니저와 서중해 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정보센터 소장이 진행하는 강연 등이 준비됐다.
 
일반세션 2부에서는 스타코 트론코스 P2P 번역 집단 게릴라번역 창립자와 박지순 고려대 교수가 ‘공유경제 플랫폼의 독점과 일자리 질 문제점 극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 전병유 한신대 교수와 김강호 경기청년 유니온 위원장, 강경훈 모바이크 대표 등이 참여해 공유경제의 문제점과 극복 방안 등을 논의한다.
 
경기도는 ‘2018 공유경제 국제포럼’이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내달 2일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경기도청 모습. 사진/조문식 기자
 
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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