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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표

놀부와 월향이 손 잡은 '료리집 북향' 북한요리 어디까지 보여줄거니?

2018-10-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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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진 놀부 대표와 이어영 월향 대표. 사진/뉴시스

외식 프랜차이즈가 위기 속에도 다양한 카테고리로 승부를 보고 있는데요.

최근 북한 가정식 전문점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쌈 전문 프랜차이즈 놀부와 전통주 브랜드 월향이 만나 '서울의 맛 : TOS(Taste of Seoul)'이라는 합작법인을 세우고, 첫 프로젝트로 북한음식점 '료리집 북향'을 론칭했다는데요.

놀부와 월향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동시대 서울의 맛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료리집 북향은 북한 가정식 요리를 표방하는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브랜드입니다. 주 메뉴로는 온면과 온반, 두부찜 그리고 돼지앞다리찜 등 인데 이 외에도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북한의 향토 음식도 선보인다고 하네요. 11월 5일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1호점이 정식 오픈 예정입니다. 

놀부와 월향 모두 각자 영역에서 리더 위치의 브랜드였던만큼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둘지 기대됩니다. 또 남과 북 평화무드 속에 북한 가정식을 컨셉트로 잡은 것도 탁월한 선택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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