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황세준

"다음엔 좋은 질문도 부탁드린다"

2018-10-17 15:45

조회수 : 748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다음에는 좋은 질문도 부탁드린다."
 
최근 용인에서 열린 시승행사 및 간담회 이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이 저를 따로 불러 이같이 말했습니다. 실라키스 사장에게 '배당금 대비 적은 기부금 논란 해소방안', '다카타 에어백 리콜 계획' 등을 물어봤는데요.
 
그는 "아픈 질문에 감사드린다"며 "저널리스트니까 당연히 그러한 질문을 한 것을 이해하지만 긍정적 방향의 질문도 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질문에 적극적으로 답하겠다는 의미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기사에 반영하지 않았지만, 기부금 관련해 그가 내놓은 답변은 이렇습니다. "사회공헌 관련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 기금이 40억원을 넘었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중에서 2위와 현격한 차이입니다. 금액보다 중요한 것은 저희 직원들이 참여해 기부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배당금 대비 기부율이 아니라 질(퀄리티)를 따져보면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 사진/황세준 기자
  • 황세준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