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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록

[맛집] 신촌 소개팅은 여기서…신촌 '팀 노리타'

2018-09-03 11:45

조회수 :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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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팀 노리타’를 방문했다.
 
이곳은 과거 '노리타'에서 '팀 1994로', 다시 현재의 '팀 노리타'로 상호명이 3번이나 바뀌었다.
 
어느 상호로 기억하느냐에 따라 연배를 추측할 수 있다.
 
이름은 자주 바뀌었지만, 맛과 분위기는 그대로여서 근처 대학생들에게 소개팅 장소의 성지로 손꼽히는 곳이라고 한다.
 
게다가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은 대학생들에게도 부담이 없을 정도로 가격이 착하다.
 
단호박 크림 파스타인 '돌체 쥬카'와 안심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팀 노리타의 '돌체 쥬카' 사진/고경록
 
돌체 쥬카는 이탈리아어로 '단호박'이라는 뜻이다. 가격은 1만3000원.
 
진득한 크림이 꾸덕꾸덕한 식감을 자아낸다.
 
팀 노리타의 안심 스테이크 사진/고경록
 
안심 스테이크는 그릴에 구운 국산 한우 암소의 안심 부위가 160g 나온다. 가격은 2만9800원.
 
가지와 양파, 아스파라거스 등이 구워져 가니쉬로 곁들여졌다.
 
한우 스테이크를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니 정말 “혜자”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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