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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9월11일 그래미 뮤지엄 행사 초청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뎁스 인터뷰

2018-08-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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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그래미 뮤지엄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한다.
 
지난 24일(현지시간) 그래미는 공식 웹사이트에 오는 9월11일 그래미 뮤지엄에 그룹을 초청, 'BTS와의 대화'를 열게 됐다는 내용의 공지를 올렸다.
 
공지문에 따르면 행사는 그래미 뮤지엄의 아트 디렉터 스콧 골드만의 사회로 진행된다. 골드만은 BTS 멤버들과 좌담회 형식으로 최근 발매된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R 結 'Answer')을 비롯한 '뎁스 인터뷰'를 나눌 예정이다.
 
그래미 측은 공지문에서 '세계적인 수퍼 글로벌 그룹'이라고 BTS를 칭하면서 "2013년 6월 데뷔 이래 팬들과의 상호작용으로 BTS는 글로벌 현상이 됐다. 이번 좌담회 대화는 팝 아이돌이란 표면 밑의 깊은 곳으로 다이빙해 들어가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그래미 측은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됐다"며 "그룹의 음악과 아티스틱한 목표의 의미를 열어보는 특별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소개했다.
 
이번 행사 초청으로 내년 한국 가수 최초로 그룹의 그래미 어워즈 수상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일간 인콰이어러는 'BTS가 그래미 수상의 꿈에 한 발 더 가까이 갔나?'란 칼럼에서 "세계 평론가들은 BTS가 그래미 수상을 할 지 촉각을 곤두세우며 심사숙고 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BTS 역시 지난 5월 기자간담회에서 스타디움 투어와 그래미어워즈 진출을 목표로 꼽은 바 있다.
 
BTS는 오는 9월5∼6일, 8∼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공연을 갖고, 오는 10월6일에는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꿈의 스타디움 공연을 펼친다.
 
방탄소년단(BTS).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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