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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양

jinyangkim@etomato.com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 소프트웨어 인재가 인기

2018-08-10 12:01

조회수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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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언제였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언젠가..정부가 초등학생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 '코딩 교육' 열풍이 불었는데요
동네 마다 있던 ***컴퓨터 학원은 일제히 코딩 학원으로 간판을 바꿔달고 있습니다. 
일부 동네에서는 (like 강남) '영어'로 가르치는 곳도 등장하는데요
(몇 년 전 친구와 농담처럼 했던 얘기가 현실화..ㅎㅎ)

기업들도 앞다퉈 소프트웨어 인재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KT는 최근 하반기 공채에 앞서 소프트웨어 개발 신입사원을 우선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학력, 어학성적 등 소위 '스펙'을 완전 배제하고 실제 개발 역량에만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렇게 채용된 인력들은 향후 플랫폼 서비스 개발, 서버 어플리케이션 개발, 웹·앱서비스 개발 등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KT의 소프트웨어 신입사원 채용 공고. 자료/KT

향후 3년간 4만명의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는 삼성전자도 소프트웨어 인재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서울과 수도권, 지방 등 전국 4~5곳에 교육장을 마련하고 매달 일정 수준의 교육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한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해외 연구소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일부는 직접 채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하니, 취준생들이 술렁일 수 밖에!

이쯤에서....문과생인 기자는 그저 문송할 따름...
소프트웨어 교육이 또 다른 스펙 쌓기가 될 까 우려스럽기도 한..문과생입니다...
 
  • 김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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