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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sun1265@etomato.com

초심을 지키고 중심을 잡으며 뒷심을 발휘하겠습니다.
(전일 증시분석)2350 쭉쭉 가즈아

2018-08-10 08:53

조회수 :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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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국내증시]
▶ KOSPI
- KOSPI는 전기전자 업종 중심의 외국인 순매도에도 소폭 상승함. 미-중 무역 분쟁에 대한 우려로 인해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옵션만기일에 따른 수급 부담 역시 지수의 움직임을 제한함. 외국인이 현선물 모두 순매도하면서 지수에 하락 압력을 가했으나 장 막판 기관의 순매수로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2,300선을 지킴. KOSPI는 전 거래일 대비 0.10% 상승한 2,303.71P로 마감
 
▶ KOSDAQ
- KOSDAQ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함. 장 초반 약세를 보이던 지수는 개인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확대함. 삼성그룹의 투자 소식에 IT 업종을 중심으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으며,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대체로 상승함. 다만 차기작 출시 지연으로 큰 폭으로 하락한 넷마블과는 다르게 코스닥에 상장된 게임주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대체로 상승함. KOSDAQ은 전 거래일 대비 0.72% 상승한 789.48P로 마감
 
[전일 아시아 증시]
▶ 일본증시
- NIKKEI225지수는 무역 분쟁에 대한 우려 및 경제 지표의 부진에 하락 마감. 6월 핵심기계류 수주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전월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여기에 미국과의 첫 무역 회담을 앞두고 관망세 역시 짙어짐. 하지만 중국의 7월 물가지수가 호조를 보이면서 지수의 하락폭은 축소됨. 전 거래일 대비 0.20% 하락한 22,598.39엔으로 마감
 
▶ 중국증시
- 상해종합지수는 보복 관세 부과 발표에도 상승함. 중국 정부는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해 보복 관세 부과를 발표함. 하지만 이는 예고된 이벤트였던 만큼 증시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고 정부의 IT에 대한 투자 기대가 지수 상승을 이끎. 중국 국무원은 IT 분야의 육성을 위해 과기영도소조를 출범한다고 밝혔으며 7월 물가지수 역시 예상을 상회하는 호조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폭이 확대됨. 전 거래일 대비 1.83% 상승한 2,794.38P로 마감
 
[미국 & 유럽]
▶ 미국증시
- 미국 증시는 불확실성의 확대와 기업 실적 호조로 혼조세를 기록.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우려가 상존하는 가운데 미국은 러시아가 독극물을 사용한 암살을 시도했다는 이유로 국가 안보 관련 품목 및 기술에 대해 수출 금지 제재를 부과함. 이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지수에 하락 압력을 가함. 다만 기술주의 실적 호조 영향이 이어지며 나스닥은 8거래일 연속 상승함. 3대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혼조세로 마감
- 달러 인덱스,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에 안전자산 선호심리로 상승 마감
- 국제유가, 미-중 무역 분쟁 영향이 이어지며 하락 마감
 
▶ 유럽증시
- 유럽 주요국 증시는 리스크 부각에도 기업의 실적 호조로 혼조세를 기록. 영국의 노 딜 브렉시트 리스크가 확산되면서 영국 증시에는 하락 압력을 가한 반면, 독일 증시는 기업 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상승 마감. 미국의 러시아 제재 소식 역시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함. 유럽 주요국 증시는 전 거래일 대비 혼조세로 마감
 
[Midnight News]
▶ 미 국무부, 러시아에 추가 제재 부과
- 미국 국무부는 지난 3월 영국에서 발생한 전직 러시아 이중 스파이 독살 시도 사건을 러시아 소행으로 결론짓고 국가 안보와 관련된 품목, 기술의 수출을 금지하는 신규 제재를 결정
- 크렘린궁 대변인은 신규 제재가 적절하지 않으며 보복 조치 검토를 밝힘
▶ 미-EU, 무역 협상 타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
- 미국 국무부는 유럽의 미국 대사관에 관세를 낮출 수 있는 사업 분야를 찾을 것을 지시했으며, 특히 에너지와 대두 수출을 늘릴 수 있는 부분을 강조
- 융커 EU 집행위원장의 선임 무역 관련 고문과 EU 무역 관계자는 20일 워싱턴에서 미국 측 인사와 회동할 것으로 알려짐
▶ 시카고 연은 총재,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을 주장
-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강한 경제와 낮은 실업률, 인플레이션의 상승은 정상적인 금리로 이동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
- 이에 연준은 올해 최소 한 차례 추가로 금리를 인상할 것이며 두 차례도 가능하다고 주장
▶ 필리핀, 기준금리 50bp 인상 결정
- 필리핀 중앙은행은 7월 물가상승률이 5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한다고 덧붙임
▶ 미국 6월 도매재고 MoM 확정치 0.1%로 예상(0.0%) 상회
▶ 미국 7월 PPI MoM 0.0%로 예상(0.2%) 하회
▶ 미국 8월 1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3만건으로 예상(22.0만건) 하회
 
 
 
[Global ETF Comment]
▶ 미국 ETF와 글로벌 ETF는 미-중 무역 분쟁 우려가 상존하는 가운데 영국의 노 딜 브렉시트 가능성, 미국의 러시아 제재 등으로 하락 마감
 
  •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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