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분투 스몰캡 탐방기)② 골든센츄리 공장 대공개

1탄에 이어 2탄에서는 골든센츄리의 공장 내부를 공개한다.

사실 기사에 사진을 모두 넣는게 한계가 있다. 카메라가 당시 조금 고장이 났던지 화질이 좋진 않다.

 

1공장

 

골든센츄리 공장에 들어가면.. 우선 어마어마한 크기에 놀라는데. 덩달아 놀라는 것 중 하나가 은근 텅텅 비어있단 사실이다. 

 

회사 측은 공장 창고 용도로도 같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지만, 너무 구분 없이 사용되고 있단 느낌을 받았다. 기자는 코스닥 기업의 공장을 어느정도 다녀봤지만, 이정도 규모에 이정도 텅빈 공간은 또 처음이다. 늘 다닐때 마다 새로움을 느끼는 듯. (어느정도 추가가 되겠지 설비는)

 

어찌 됐든. 

 

공장 기계

 

이게 회사의 경쟁력 중 하나라고 했다. 쇼트블라스트 공법이라고 해서 다른 경쟁사와 다른. 그런 공법이란다. 

 

내부 둘러보기

 

이렇게. 걸어다니면서 관계자가 설명을 해주면 옆에서 통역을 해주고, 다니면서 설명을 듣고. 

엄청 덥다. 

 

골든센츄리 대표

 

꼭 여기서 사진을 찍고싶으시단다. 중국 스케일 다운 대표 집무실이었다. 비싼 도자기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뒤에는 예술작품? 마치 금빛 그림이 있다. 

 

공장  탐방 이후 골든센츄리 대표와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기사를 읽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