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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소속 '마린온' 헬기 추락…5명 사망

2018-07-17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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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해병대 소속 상륙기동헬기 1대가 추락해 5명이 사망했다.
 
해병대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46분쯤 포항 비행장 활주로에서 정비 후 시험비행 중이던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1대가 지상 약 10m 상공에서 추락해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탑승 승무원 6명 중 5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1명은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병대 관계자는 “사고위원회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사고가 난 헬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헬기 ‘수리온’을 상륙기동용으로 개조한 ‘마린온’ 이다. 해병대는 올해 1월 마린온 2대를 인수해 전력화했다.
 
지난 1월10일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항공대에서 열린 해병대 상륙기동헬기(MUH-1) ‘마린온’ 1·2호기 인수식에서 마린온이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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