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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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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국내 자급제폰 시장 진출

2018-07-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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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국내 자급제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입니다. 화웨이는 국내 첫 자급제 스마트폰 모델로 ‘노바 라이트2’를 낙점하고, KC·TTA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로써 노바 라이트 2는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 검증 및 자급단말기의 적합성, 망연동, 방사성능을 모두 검증받았습니다.
화웨이 노바 라이트2. 사진/화웨이
 
노바 라이트2는 5.65형(인치) 풀뷰(FullView )를 탑재하고, 약 0.75㎝의 두께와 143g의 가벼운 무게로 편의성을 강화했습니다. 또 화웨이가 자체 생산한 기린 659(Kirin 659)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됐습니다. 후면 지문 인식 센서를 지원하며, 전면 800만화소 카메라 및 후면 듀얼 카메라(1300만+200만화소)가 제공됩니다.
 
출시 일자와 출고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른 시일 내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업계에서는 8월 전후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웨이코리아는 이미 일본 등 타 국가에서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인정받은 자급제폰의 국내 첫 출시를 통해 소비자 제품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화웨이는 노바 라이트2 구매 시 3개월 동안 LCD 패널 무상수리를 지원하는 특별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무상수리는 서울 홍대 입구 근처의 화웨이 직영센터를 비롯한 전국 66개 지점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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