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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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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이모저모를 소개합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에 주목하는 이유

2018-07-0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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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방한 중이다. 그는 1주일 간 북한인권 관련 자료수집 작업을 한 후 내주 화요일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
 
우리 사회에서 이념에 따른 충돌의 장이 되어버린 북한인권 문제.
있는 그래도 봐야 할 때가 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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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2차관은 2일 “북한과의 교류·협력 강화가 북한 주민의 실질적 인권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 차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하고 “최근 남북·북미 정상회담 등의 과정에서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적 합의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차관은 킨타나 특별보고관이 북한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수행하고 있는 역할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대해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북한인권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 자신을 비롯한 유엔 내 인권메커니즘과의 협력이 보다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화답했다.
 
킨타나 특별보고관은 지난 2016년 8월 업무 시작 후 지금까지 네 차례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한은 오는 10월 유엔총회에 제출 예정인 보고서 작성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그는 오는 10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외교부·통일부 등 관련부처, 탈북민, 시민사회 등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현 외교부 2차관(오른쪽)이 2일 오전 서울 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한영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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