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주용 기자
최문순 강원지사 후보가 강원도 선관위에 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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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출발해볼까. (다시 한번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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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후보가 선관위 직원에게 등록서류를 건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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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후보 “고생이 많으십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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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후보가 후보 등록서류를 들고 선관위 직원과 함께 사진촬영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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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서류 꼼꼼히 살펴보는 선관위 직원과 자신의 증명사진을 살펴보는 최문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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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후보 “이거 오래된 사진인데...지금은 머리가 다 빠져서 허허. 이러면 일본에서는 선거법 위반이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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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후보의 발언에 후보 본인과 선관위 직원이 함께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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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후보가 본 사진. 지금과 많이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