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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은

고성능차 대표주자 벤츠vsBMW

2018-05-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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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수익 차종인 고성능차를 두고 자동차업체간의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고성능차 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 'AMG'와 BMW 'M'이 양대 축이며, 후발주자인 현대·기아차도 도전장을 내민 상황이다.

BMW 뉴 M5.
BMW는 지난 14일 인천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에서 6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된 '뉴 M5'를 국내 첫 공개했다. 뉴 M5는 BMW 5시리즈에 고성능 스포츠카 기술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며, M시리즈 최초로 사륜구동 시스템인 'M 드라이브'를 탑재했다. BMW는 뉴 M5를 비롯해 뉴 M4 CS, 뉴 M2 컴페티션 등 총 3종의 'M' 브랜드 차량을 연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메르세데스-AMG 프로젝트 원(왼쪽)과 메르세데스-AMG GT S
이에 질세라 벤츠는 올해 20종 이상의 AMG 신차를 선보이며 BMW의 추격을 따돌린다는 방침이다. 또 AMG 이름을 딴 자동차 경주장(서킷)인 'AMG 스피드웨이'를 지난 8일 세계 최초로 경기도 용인에 오픈하는 등 시장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현대차는 다음달 '벨로스터 N'을 출격시킨다. 벨로스터 N은 지난해 유럽에 출시된 i30 N에 이은 현대차의 두번째 고성능차다. 벨로스터 N에 탑재된 2.0 터보엔진은 최고출력 275마력과 최대토크 36.0kgf.m의 동력을 갖췄다. 변속기는 고성능 특화 전륜 6단 수동변속기를 사용해 우수한 변속감은 물론 뛰어난 가속성능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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