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차현정

(이러려고 일한다①)진주 제일식당

2018-05-19 13:03

조회수 : 1,623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경남 진주 갈 일이 생겼습니다.
일 다 마치고 먼저 한 일은 검색창 열어 '맛집' 찾기.
'진주' 하니 '비빔밥'이 연관검색어로 떴고
내가 지금 서 있는 이 곳과 가장 가까운 곳으로요. 

TV 맛집에도 많이 소개가 됐다는 진주 제일식당.
일단 배가 너무 고팠고, 홀린 사람처럼 시장 길에 들어섭니다.
 
시장 초입. 여기가 시장 맞나 싶을 정도로 한산했어요. 비가 온 뒤라 땅은 젖어있습니다.
 
 
빨간 떡볶기에 온갖 튀김들이 유혹했지만, 밥을 먹어야 합니다.
 
 
허름한 가게 외관, 내부도 다르지 않습니다. 
한 자리를 오래 지킨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신뢰감을 주네요.
 
 
찬과 비빔밥, 국이 한번에 제공되는데요.
비빔밥을 비비려고 숟가락을 대는 순간 
내가 알던 비빔밥과는 다르구나, 느낌을 줍니다.
 
밥알 전체가 국밥에 한번 들어갔다 나온 맛이예요.
이 다음 기억은 없습니다.
그냥 술술 넘어갔고 반찬도 손이 가지 않을 만큼
자극 없이 먹힙니다. 
 
우왕. 또 먹고 싶네요.
 
 
https://store.naver.com/restaurants/detail?entry=plt&id=11816470&query=%EC%A0%9C%EC%9D%BC%EC%8B%9D%EB%8B%B9
 
 
 
  • 차현정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