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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maroniever@etomato.com

경제와 문화가 접목된 알기쉬운 기사
프랑스 감성이 느껴졌던 르노 '클리오'

2018-05-18 10:06

조회수 : 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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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에 강릉에서 르노 클리오 시승행사가 있었습니다. 올해 르노삼성의 신차가 없었던데다가 그 신차가 바로 르노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클리오'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았습니다. 게다가 클리오는 르노삼성이 아닌 르노의 마름모꼴 모양의 로장쥬 엠블럼이 부착된다는 점도 화제였습니다. 
 
빨강색 르노 클리오. 사진/김재홍 기자

색상은 흰색, 빨강, 파랑이었고 개인적으로는 빨강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저는 빨강 모델을 탈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예쁘고 깜찍해 여성 고객 취향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언급했던 르노의 로장쥬 엠블럼이 역시 돋보였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나 외관 디자인을 보니까 감성적인 많이 반영됐구나 했습니다. 
 
르노 클리오 내부 모습. 사진/김재홍 기자

다만 16일에는 가 왔습니다. 서울에는 폭우가 쏟아졌던 것과 비교하면 다행이지만 목적지로 오는 길에는 비가 좀 많이 왔습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정말 경치가 좋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도 있었지만 해변가가 보이는 도로라던가 구불구불한 오르막길, 시골길 느낌이 드는 코스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고속주행도 무난했고 오르막길 등판력도 좋았습니다. 다만 저속주행에서도 약간의 엔진음이 느껴졌고 뒷자석이 조금 협소하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과연 '헤치백의 무덤' 한국에서 클리오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클리오의 뒷 모습. 로쟝쥬 엠블럼이 보인다. 사진/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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