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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영

도서전 분위기는 어떨까

2018-05-18 09:37

조회수 :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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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 대한출판문화협회 외벽에 걸려있는 현수막입니다.
 
사진/뉴스토마토
 
도서전 홍보대사에 위촉된 작가 배수아, 영화배우 장동건, 로봇 다이애나 사진과
도서전 장소 일자가 나와있네요.
 
우리 국민들의 독서량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19대 대선 직후인 지난해 6월 협회 건물에 걸려있던
 
사진/뉴스토마토
 
“책 읽는 대통령을 보고 싶다”는 현수막도
대통령 개인이 아닌, 전 국민을 대상으로 책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걸려있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도서전 분위기는 어떨까요. 시간을 내 가볼 생각입니다.
 
최한영 정경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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