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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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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가 접목된 알기쉬운 기사
EV트렌드코리아 행사에서 본 전기차들

2018-04-27 16:04

조회수 :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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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던 'EV트렌드코리아'에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아직까지 국내에서 전기차가 대중화되지 않았고 일반인들의 인식이 높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 예상보다 상당히 많은 인파가 이 행사에 몰렸습니다. 
 
사진/김재홍 기자
 
'전기차' 하면 아무래도 '친환경성'을 많이 떠올립니다. 특히 과거 디젤게이트로 인해 더욱 전기차에 대한 '클린'한 이미지가 강해진 것 같습니다. 
 
사진/김재홍 기자

제 개인적으로 가장 디자인이 멋지다고 느꼈던 차는 BMW의 'i3'이었습니다. 디자인부터 화려했고 미래의 이미지와 부합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인 색상도 BMW의 엠블럼 칼라와 잘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현대차 부스에 갔더니 '아이오닉'과 '코나' 등이 있었습니다. 그 중 아이오닉의 충전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현대차의 아이오닉. 사진/김재홍 기자

르노삼성의 'SM3 Z.E'도 행사장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본네트를 직접 열어서 전기차는 어떤 구조인가 살펴봤습니다. 전기차를 꺼리는 요소로는 충전소 등 인프라 부족과 1회 충전 시 짧은 주행거리 입니다.
 
그나마 이 두 가지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 가야할 길은 멀다고 보여집니다. SM3 Z.E의 주행거리는 213km라고 나와있네요. 처가가 강릉이라 더욱 표지판이 눈에 띄었습니다. 
 
르노삼성의 SM3 Z.E 사진/김재홍 기자

국내외 완성차 외에도 배터리나 부품 등등 다양한 기업체가 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아직까지 전기차가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지 않지만 시간이 문제일 뿐 전기차 시대가 도래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드는 행사였습니다. 
 
사진/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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