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프랑스 크림 디저트류를 팔고 있는 아도베라 로쉐를 방문했다.
이 가게의 대표 메뉴는 프로마쥬 로쉐이다.
프로마쥬(fromage)는 프랑스식 수제치즈를 일컫는데, 여기에 천연 과일 퓨레를 더한 아이스볼이 프로마쥬 로쉐다.
1컵에 6알이 들어가며, 가격은 5500원이다.
산딸기 맛의 프로마슈 로쉐 모습이다.
아도베라 로쉐의 산딸기 맛 '프로마쥬 로쉐' 사진/고경록
아래는 매장에 진열돼 있던 플라밍고 모양의 티라미슈다.
아도베라 로쉐의 플라밍고 모양 티라미슈인 '플라밍슈' 사진/고경록
눈으로 먹는 재미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