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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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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이모저모를 소개합니다
남북관계 개선, 중소기업인들에게도 봄날 오나

2018-04-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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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 개선으로 인한 기대감이 만발하고 있다.
중소기업인들도 마찬가지다.

중소기업계 관계자는 "기업인들은 사업 기회가 있다면 위험을 마다하지 않는다"는 말로
향후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현재 가동 중단상태인 개성공단 재가동은 물론,
북한 내 제2공단 조성 가능성을 놓고도 이들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달 14일 열린 한 포럼에서
"경협 상징인 개성공단 입주기업 중 90% 이상, 금강산 관광산업 참여 중 95%가 중소기업"이라고 설명했다.
27일 남북정상회담 주요 의제는 정치적인 분야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회담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그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가 도출될지, 중소기업계는 물론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지난달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중심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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