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자
닫기
이종호

[알쓸신잡] 들어가면서.

2018-04-04 17:01

조회수 : 1,273

크게 작게
URL 프린트 페이스북
뉴스카페는 sns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쓸데 없지만 나름 알아두면 유용할 것들을 올려보려고 한다. 우리회사의 다양한 지면처럼 다양한 취미와 얇고 넓은 경험이 많은 터라 괜찮은 주제라고 생각하고 그럴싸하게 이기자의 [알쓸신잡]으로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아 그리고 기자의 본분을 잊지 않기 위해 취재후와 4견이라는 카테고리도 만들어서 내가 기자임을 독자들도 잊지 않게 할 계획이다.
 
오늘은 들어가는 글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예의상 다음 주제에 대한 예고는 하겠다. 
 
이기자의 알쓸신잡 첫 주제는 취미에 해당하는 수상스키다.
 
참고로 사진은 본인이다.
 
 
  • 이종호

  • 뉴스카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