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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첫 독립형 전용 전시관 ‘살롱 드 K9’ 개관

사전 예약제, 전문 도슨트 운영

2018-04-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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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배성은 기자] 기아자동차가 4일 서울 강남에 더 K9을 위한 독립형 전용 전시관 ‘살롱 드 K9(Salon de K9)’을 개관했다.
 
‘살롱 드 K9’은 차량 전시부터 시승, 브랜드 체험 등 기아차 플래그십 세단 ‘더 K9’에 관한 모든 것을 갖춘 고품격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기아차의 첫 독립형 전용 전시관이다. 총 560㎡(약 170평) 규모로 2층으로 구성된 ‘살롱 드 K9’의 실내는 ▲블랙 위주의 모노톤 컬러적용 및 금속 재질의 디테일 처리 ▲1층과 2층이 뚫려있는 개방형 구조 채택 등이 특징이다.
 
전시장 1층은 차량을 집중해서 볼 수 있는 공간으로, 2층은 더 K9과 관련된 브랜드 콘텐츠들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라운지로 꾸몄다. 특히 2층에는 1층에 전시된 차량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뷰 포인트도 갖췄다.
 
‘살롱 드 K9’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고객이 전시장을 방문한 순간부터 전문 도슨트가 고객과 동행하며 차량 및 브랜드 콘텐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물론 시승 체험을 돕는다.
 
2층에는 모리스 라크로와, 팬톤 색채연구소 등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다양한 콘텐츠는 물론 더 K9 브랜드 컬렉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별도로 마련된 청음실에서는 더 K9에 탑재된 렉시콘의 프리미엄 사운드도 경험할 수 있다. 
 
‘살롱 드 K9’은 오는 11월30일까지 운영된다.
 
기아차  '살롱 드 K9' 1층 내부 모습. 사진/기아차
 
배성은 기자 seba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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