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광통신 부품 제조업체 라이트론이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 소식에 이틀 연속 신고가를 경신했다.
20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라이트론은 전날보다 18.13% 오른 1만100원에 거래중이다.
라이트론은 지난 14일 신재생에너지업체 메타비스 주식 15만7000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하며 사업 다각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라이트론의 주가는 19일에도 상한가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