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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훈

검찰, '국정원 의혹' 조희연 교육감 9일 참고인 조사

2017-12-0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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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국가정보원 정치 공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9일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조 교육감이 이날 오후 2시 출석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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