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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스튜디오드래곤, 상장 첫날 급등…공모가 2배 수준

2017-11-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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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스튜디오드래곤이 상장 첫날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31분 현재 스튜디오드래곤은 시초가 5만3000원 보다 24.59% 오른 6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3만5000원의 약 2배 수준이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드라마 종합 스유디오로 작년 CJ E&M 드라마 제작 사업부가 독립해 설립됐다. 드라마 ‘미생’, ‘푸른 바다의 전설’, ‘도깨비’, ‘비밀의 숲’ 등 다양한 히트작을 보유하고 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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