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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국민은행, 포항 지진 피해복구 긴급자금 지원

긴급생활안정자금대출·사업자대출 우대지원 등

2017-11-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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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국민은행은 16일부터 포항 지역 지진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긴급생활안정자금대출 등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긴급생활안정자금대출 외에도 ▲사업자대출 우대지원 ▲기존대출 기한연장 조건 완화 ▲수신수수료 면제 등의 지원도 시행키로 했다.
 
실질적 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에게는 긴급생활안정자금이 최고 2000만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사업자대출의 경우 운전자금은 최고 1억원 이내에서, 시설자금의 경우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이와 함께 최대 1%포인트의 금리우대도 지원될 예정이다.
 
또 피해고객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추가 원금상환 없이 최고 1.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기한연장이 가능하다.
 
수신수수료 면제는 물론 대출금 연체이자도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정상 납입할 경우 면제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고객과 함께하는 국민은행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사진/국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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