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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훈

검찰, 추명호 전 국장 민간인·공무원 사찰 의혹 수사 착수

2017-10-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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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검찰이 추명호 전 국가정보원 국익정보국장의 민간인·공무원 사찰 지시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은 추 전 국장에 대해 지난 18일 국정원이 국가정보원법 위반(직권남용) 혐의로 수사의뢰했다고 19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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